이동 삭제 역사 ACL 오늘도 앤님 (r7 문단 편집) [오류!]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=== 연애,결혼관 === * 낮져밤이를 좋아한다. * 연애하면서 차인적이 없으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썸까지는 이어진다고 한다. * 본인과 가장 비슷한 롤플 캐릭터는 '반지 잃어버린 여자친구'와 '꼬리치는 알바생'이라고 한다. 이에 앤냥이들이 실제로 커플링을 잃어버린 적이 있냐고 물었고, 커플링을 맞출 만큼 오래 연애해보지 않아서 커플링을 잃어버린 적은 없다고 답했다. * 이상형은 자주 바뀌지만 공통된 것은 어른스럽고 배울 점이 있고 분위기가 좋고 몸이 크고 좋은 사람이다. 특히 몸 좋은 사람을 좋아해 ''' '대흉근에 묻히고 싶다는 욕망이 있어요' '''라는 희대의 발언을 하며 아직까지도 고통 받고 있다. 최근에는 가슴보다 등이 더 좋은 것 같다고 했지만 '허그vs백허그'라는 질문에 허그라고 답하며 아직까지 '''가슴파'''임을 알렸다 * 연애를 한다면 애완 돌멩이처럼 보살펴지고 싶다고 한다.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다정하게 돌봐주고 챙겨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한다. * '''헤붙'''에 로망이 있다. * 결혼에 대해 회의적이다. 하지만 결혼하면 행복해질 거라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가지는 낭만, 이상적인 결혼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한다. 그렇기 때문에 '이 사람이라면 내 로망을 실현시켜 줄 수 있겠다'는 생각이 들면 결혼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. 그래서인지 '결혼하자'는 말이 애정표현 중에 가장 최상급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. 앤냥이들에게도 자주 사용하며, 앤냥이들이 본인에게 플러팅 할 때도 "결혼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쩌지~"라며 반응해준다. * 첫사랑이 짝사랑이고 오래 했으며 실패로 끝났기 때문에 그런 류의 롤플에서 감정선이 잘 드러난다. 마음 한켠에 첫사랑을 두고 연애할 만큼 오래 좋아했다고 한다. * 연애하면서 질투가 나더라도 따로 티를 내진 않는 편이라고 한다. 질투도 한두번이 귀엽지 계속 되면 피곤해지기도 하고 질투하면서 상대방을 관리 한다고 해도 상대방이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라 덧없다고 생각해서 티 내지 않는다고. 연애할 땐 상대방을 믿는 편. *연애할 때는 질척거리는 편이 아니라고 한다. 연락도 잘 하긴 하지만 자주 하는 편은 아니라고 한다. ~~잘과 자주는 다르다고.~~ 상대방도 자기를 계속 찾는 것 보다는 차라리 게임 하느라 자기를 방치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한다. * 연애로 100일은 넘겨봤지만, 4개월은 못 넘겨 봤다고 한다. * 짧은 연애를 여러 번 한 사람보다는 장기 연애를 한 사람이 낫다고 생각한다. 전 연애를 10년 이상 한 사람이면 너무 오래 만난 것 같아서 좀 그렇지만 그 이하는 장기 연애를 한 사람이 진중한 사람 같아서 더 낫다고. * 지속적인 관심을 표하면 만나보는 편이라고 한다. * 결혼보다는 출산에 더 회의적이다. 고등학생 시절 조카가 태어났는데 당시 언니 부부와 함께 살았기 때문에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과정을 모두 옆에서 지켜봤고 그 당시의 경험이 굉장히 무섭고 충격적이었다고. * 연애의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. 매일같이 데이트하면 부담스럽다고. 개인 시간이 중요하기 때문에 연애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을 싫어한다. * 하객이 바글바글한 결혼식보단 조그마한 결혼식이 좋다고 한다. * 결혼이 싫다기 보다는 무서운 편이라고 한다. 그것을 견뎌낼 만큼 결혼이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고. * 나이차이 기준은 최대 8살(세기의 사랑), 보통은 위로는 4살 정도까지 가능하며 아래로는 2살까지(많이 쳐도 3살) 가능하다고 한다. 노력하면 아래로 4살까지도 가능하다고 한다 * 언니들을 보며 환상을 깨며 자라왔지만, 유일하게 언니를 보고 환상을 품은 게 결혼이라고 한다. * 여자친구를 사귈 경우 차라리 연하가 낫다고 한다. 연상을 만나면 언니라고 불러야 하는데, 친언니가 생각난다고.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,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-NC-SA 2.0 KR에 따라 배포되며,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. 또한,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.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.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,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(3.147.64.87)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. 저장